강아지 품종 - 세인트 버나드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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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의 대표 개 세인트 버나드

세인트버나드(St. Bernard)는 17세기 무렵 스위스의 수도원에서 기르던 구명개였다. 

 

생김새

어깨높이 약 90cm, 몸무게 75-80kg으로 덩치가 크고 추위에 잘 견디고 후각이 발달해 있다. 털빛은 흰색과 붉은색이 섞여 있거나, 흰색과 갈색이 도는 노란색이 섞 여 있다. 머리에는 검은 반점이 있고, 털이 긴 종류와 짧은 종류가 있다. 머리는 크고 네모나며, 코와 목은 짧다. 예민한 후각으로 눈 속에 파묻힌 사람을 찾아 크게 짖어서 사람들에게 알렸다. 길의 흔적이 희미한 산길을 가는 여행자에게 위험한 곳을 미리 알려 주는 안내자 역할도 한다. 요즘은 경비견·안내견·반려견 등으로서도 많은 곳에 쓰인다.

 

성격

성격은 차분하고 온순한 편이지만 반면 고집도 세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일단 덩치가 크므로 잠재적인 위험성이 있고, 따라서 훈련을 잘 시켜놓지 않으면 안된다.

 

특성

플랜더스의 개의 파트라슈가 이 견종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이상한 나라의 폴'에 나오는 캐릭터 톳페도 이 견종이며 영화 베토벤의 주견공인 베토벤도 세인트 버나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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