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품종 - 아키타견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0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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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대표적 개 아키타

아키타 견(일본어: 秋田犬)는 일본의 대표적 개 품종이나 역사는 짧다. 

 

생김새

민첩하며 근육이 발달했다. 키 61~71cm에 무게 34~50kg 정도. 머리는 삼각형이고 이목구비가 다소 몰려있는데, 애호가들은 흔히 '여우얼굴' 같다는 표현을 쓴다. 머리에 비해 귀는 꼿꼿하고 뾰족하며 약간 앞으로 뻗어있다. 긴 꼬리는 둥글게 말려 등 위로 올라가 있거나 옆구리 쪽으로 비스듬히 말려 있다. 털색은 적갈색·회갈색·호랑이무늬·흰색이며 흰색을 제외한 다른 색의 개에게도 안쪽에는 흰색 털이 있어야 한다.

 

성격

두려움이 없고 사냥에 능숙하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애교가 없고 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허나 다른 품종들에 비해 과묵할뿐이지 주인에게 덩치에 안 맞게 애교도 잘 부리고 놀아달라고 먼저 앙탈도 부리고는 한다. 주인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인이 키우기 나름이다.

 

특성 

선조는 일본 아키타현 지방의 마타기라는 개로서 지방 성주들의 투견으로서 길러졌다. 그 후 도사견·그레이트데인과 교배시켜 대형화하였다. 그러나 투견의 사회적 폐해가 커짐에 따라 투견금지령이 내려진 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대형 일본개로서 개량이 계속되었다. 지금은 집을 지키는 개로서 키워지고 있는데 당당하고 늠름한 모습을 하고 있다. 성격이 차분하여 주인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며 감각도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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