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품종 - 닥스훈트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04: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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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스훈트

 

닥스훈트(dachshund)는 몸통이 길고 사지가 짧은 독일 원산의 개로, 원래는 오소리 사냥의 전문개였다.

 

생김새

어깨높이가 21~27cm, 몸무게가 7~15kg이다. 단모종·강모종·장모종 등이 있으며, 이 견종들의 사지가 짧고, 허리가 긴 이유는 종 전체가 연골발육부전증이라는 유전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유전병은 팔, 다리의 정상적 성장은 방해하나, 허리의 성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닥스훈트 특유의 외관형성의 중요 요인으로 알려져있다.

  

성격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지칠줄 모르는 근성이 있어 쉬지않고 놀아주길 바란다.

 

유머러스한 생김새와는 달리 의외로 공격적인 성향이라서 가끔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곤 한다. 닥스훈트의 원래 혈통은 작은 동물을 포획하기 위한 수렵견으로, 이름부터가 닥스(오소리, der Dachs) 훈트(개, der Hund). 그런데 정작 독일에서 닥스훈트보다도 '다켈'(Dackel)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

 

특성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건 오소리나 토끼 같은 작은 동물들이 매복할 때 굴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려고 개량 시킨 것이다. 허리가 너무 길고 체중을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허리관절 고질병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그러므로 체중 조절이 필수적이며, 짧은 다리 덕분에 계단을 잘 오르내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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