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을 맞아 반려견 빼빼로 나온다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3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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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 3종 세트

11월이 되자 편의점 업계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준비에 돌입했다. 빼빼로데이는 11월 11일 전후로 전체 매출의 4분의 1이 팔려나가는 특별한 날이다.

 

황철중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상품 기획자)는 “빼빼로데이는 20여 년간 이어져 오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기념일로 11월 한 달 동안 편의점에서 빼빼로를 찾는 수요는 폭발적”이라며 “업계는 이러한 소비자 수요에 맞춰 올해도 부담 없이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실속 있는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GS25는 재미와 가성비를 중요시 하는 젊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차별화 세트를 15만개 준비했다.

GS25는 반려견에게도 빼빼로데이 선물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반려견선물세트도 3000개 한정 판매한다. GS25는 반려견 간식 1, 2, 3위인 (퍼피아이) 치즈닭갈비(4000원), 치킨꽈배기껌(4300원), 사사미스낵(3900원)을 한 세트로 묶어 낱개 구매 가격보다 19% 할인된 9900원에 빼빼로데이 반려견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정병수 GS리테일 쿠키스낵 MD는 “올해 빼빼로데이 키워드를 알뜰, 높은 가성비, 재미로 정하고 그에 맞는 할인 행사와 차별화 상품을 준비했다”며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재미와 가성비를 더한 차별화 상품을 준비하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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