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 교정의류 바이몽 ‘허그수트’

황해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1 1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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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케이펫페어에 전시 및 이벤트 예정
▲ 사진제공 바이몽

애견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 브랜드 '바이몽'은 국내최초 분리불안 교정의류인 '허그수트'를 출시, 오는 11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8 케이펫페어 일산'에 전시 참여해 바이몽 브랜드를 알림과 동시에 허그수트를 메인상품으로 알리고 애견관련 상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허그수트는 분리불안증, 헛짖음 등의 증상을 갖고 있는 반려견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견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실제후기 및 인증, 동영상 등이 빠르게 전파되어 이미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이몽은 온라인상에서 허그수트의 인기에 힘입어 보다 많은 견주들에게 허그수트의 장점과 필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2018 케이펫페어'에 참가하기로 결정, 온라인에서 인기몰이중인 허그수트를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몽 관계자는 "자사는 '사람과 사랑을 소통하다'라는 슬로건을 갖고 반려동물의 하루하루가 늘 행복할 수 있도록 진정한 교감을 위한 반려동물 의류 및 용품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에 소개할 '허그수트'는 강아지의 분리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개발한 상품으로 반려견 행동교정의류이기 때문에 분리불안 및 소음 등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바이몽이 '2018 케이펫페어 일산'에서 주력상품으로 선보일 '허그수트'는 쉽게 흥분하고 불안해하는 반려견을 위한 기능성의류로 엄마에게 안기는 듯한 착용감을 심어주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일종의 솔루션 특수제작의류다.

원리는 불안하고 떨리는 반려견의 몸을 압박해줌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두려움에 집중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국내 훈련전문가들이 실제로 압박붕대를 사용해 흥분한 반려견의 몸에 적당한 압을 가해 차분하게 만드는 솔루션의 일종이라 보면 된다.

평소 겁이 많고 소음에 민감하거나 쉽게 흥분하며 점차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부터 가족이 모두 외출한 뒤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거나 장시간 이동 시 또는 여행 시, 낯선 환경에 대해 불안해하는 등 다양한 증상에 대해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사회화 훈련을 시작하거나 사회화가 덜 된 상태일 경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이몽 관계자는 "허그수트가 분명 반려견의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문제행동이 오래 고착된 아이들에게는 허그수트와 함께 교육과 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 또한 오랜 습관과 행동이 있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식도 다르다"면서, "따라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문제행동과 트라우마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처럼 주인의 노력 없이 하루아침에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을 기대하는 것보다 허그수트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을 병행할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국내최초 분리불안 교정의류 '허그수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이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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