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나의 살던 골목은 꽃피는 골목

이경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4 0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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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골목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곳곳에 숨은 그림처럼 들어가 있는 고양이에 대한 이미지 전시입니다.
 

도시 안에서 적응해서 사는 몇 안 되는 야생과 반려동물의 경계가 모호한 고양이, 집안에 들어와 살던 집밖 길 위에 살던 그들은 한결같은 태도로 사람들의 삶과 어우러져 적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삭막한 도시에서 작은 골목을 영역 삼아 사는 고양이를 좀 더 따스한 눈길로 보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양이 그림을 주로 그리는 5인의 작가들의 단체전이 광화랑에서 지난 11월 28일 시작되어 12월 4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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